오너를 만나다
에릭 슈크
수석 문제 해결사
그랜마 루시를 시작했을 때, 완전하게 처음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야 했습니다. 브리앤과 저는 항상 수년에 걸쳐 역할 분담하여 업무를 했습니다. 웹사이트가 필요했을 때 저는 웹사이트 구축 방법을 스스로 배웠고, 제품 포장을 생산할 때는 직접 그래픽 디자인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랜마 루시를 위해서 제가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동결건조 기술이었습니다. 아웃소싱 하지 않고 동결건조 생산의 모든 부분을 그랜마루시 내부에서 이뤄지게 하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리의 첫 번째 동결 건조기는 브리앤과 나의 나이를 합친 것보다 오래되었기 때문에 많은 시간과 조정작업이 필요했습니다. 저는 수년에 걸쳐 재능있는 많은 기술자와 함께 동결건조 기술을 완성하여 반려동물 보호자에게 가능한 최상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나는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의 꿈을 실현합니다.
첫 번째 반려견 – 챔프
목공예가
그래픽 닌자
수제 맥주꾼
브리앤 슈크
수석 비전가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어렸을 때 친구 대부분이 바비 인형이나 양배추 인형을 가지고 노는 동안 훗날 나의 ‘사업’을 운영할 때 사용할 아버지의 오래된 서류 가방을 꺼내 놀았습니다. 직접 손으로 명함을 만들고 회의 놀이를 하고 메모를 작성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두 가지는 반려동물과 이와 관련된 제 회사를 만드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루시가 좋아하는 음식을 찾은 후 이것이 바로 제가 원했던 일임을 알았고 즉시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사업 계획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큰 아이디어의 시작이었고 모든 것이 거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낮에는 대학에 다니면서 잠재 고객에게 다가가 마케팅 자료를 만들고 주문을 넣었습니다. 에릭은 차에 짐을 싣고 로스앤젤레스에서 샌디에이고까지 운전해가며 매장에 방문하고 제품을 판매하였습니다. 밤에는 친구들에게 뇌물로 피자와 맥주를 제공하며 모두 둘러앉아 미트볼 간식을 손으로 굴려 동결 건조기에 넣어 작업을 했습니다.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었지만 우리는 조금도 이 순서들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저는 여전히 매일 새로운 5개씩의 아이디어가 있으며 사무실에서 제가 가장 자주 하는 말은 ‘아이디어가 있어요!’입니다. 우리 직원부터 소매업체, 고객에 이르기까지 어린 시절의 제 꿈을 현실로 만드는데 수년간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첫 번째 반려견 – 루시
할로윈 애호가
끊임없는 아이디어 제공자
커피와 와인으로 힘을 얻는 사람
(알다시피... 우리 에게는 3명의 자녀와 사업체가 있기 때문입니다)